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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1mm under your skin”
당신의 피부 속 1mm를 찾다.

피부에 변화를 일으키는 작지만 위대한 수치 '1mm'
그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by hwangkum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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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히엘케이의 황금희 대표는 약방을 하시는 어머니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았고 
또래 친구들보다 화장품에 일찍 눈을 뜬 편이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이미 토탈 뷰티숍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미용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황금희 대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미용 연구소에 입사하며 뷰티 업계에서 근무를 하다 어린 시절
부터 꿈꿔왔던 토탈 뷰티숍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당시 화장품과 에스테틱 분야에서 탑이라고 불리우는 유럽에서 수 많은 화장품과 미용에 대해 더욱더 전
문적인 지식을 쌓았고 이로 인해 보수적이고 콧대가 높은 브랜드였던 프랑스 살롱 브랜드에서 1년 정도 원장
직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귀국 후 황금희 대표는 유럽에서 경험했던 고급 살롱의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결심을 하였고 유럽 
코스메틱 제품들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테틱이 전무했던 1991년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황금
희에스테틱하우스'를 청담동에 오픈 하였습니다.

유럽의 피부 관리 시스템은 곧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청담동 샵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뷰티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깨달은 황금희 대표는 더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 미국 대형마트에서 발마사지를 하는 것을 보고 마트를 자주 찾고 피부 관리를 받으러 올 시간이 없는 이
들을 위해 국내 대형마트에서 에스테틱을 운영해 보면 어떨까 하는 영감을 받아 귀국과 동시에 국내 대형 마
트 입점 계획을 세워 포트폴리오와 사업계획서를 전달했습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였습니다.

처음 오픈했던 이마트 죽전점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최대 12개 직영점까지 늘려 운영 하였습니다.
대형마트 입점 후 황금희 대표는 직접 개발한 화장품에 대한 열망이 생겨 본인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
까지 론칭하였고 홈쇼핑, 면세점, 드럭스토어, 해외수출 등을 통해 화장품의 품질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황금희 대표는 '에스테틱', '홈에스테틱'에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현 시대 피
부미용 분야의 권위자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황금희 대표는 '황금희', '황금희에스테틱하우스'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
도록 끊임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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